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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2026.07.27 by 비아셀

  • 정치적 지지

    2026.05.22 by 비아셀

  • 식상의 입고

    2026.05.21 by 비아셀

  • 효율

    2026.05.19 by 비아셀

  • 책임

    2026.05.19 by 비아셀

하...

그냥 되는 게 없고 그냥 하는 게 없다.하나의 생각도 수많은 결정과 관념과 생각들이 얹혀지고 준비되어 하는 것이다.그것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그냥 사는 사람들만 있고 의지대로 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그렇지는 않다. 모든 것이 수년, 수십년, 수일 전에 결정한 것이고 그것을 출력하는 것 뿐이다. 앞서 우리가 만들어온 문명이 대개 이런 것이다. 고민을 했는가?그냥 사는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살아왔는가? 지금 쓰는 글을 고민하는가? 그냥 쓰면 되는 것 같아서 쓰고 있는가? 나도 그런 고민을 이 글을 쓰면서 한다. 이 글에는 내가 지우거나 고치거나 다시 생각하거나 쓰지 않아도 될 그런 무언가가 있다고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다시 써도 된다. 지워도 된다. 생각을 고쳐도 된다. 아... 자유로울 수..

자유게시판 2026. 7. 27. 21:13

정치적 지지

문:최상위 부자와 최하위 가난한 사람들은 중도 보수, 보수나 극우정당을 지지하고, 애매하게 부자이거나 애매하게 가난하거나 중산층 사람들은 중도나 중도 진보 정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명리 이론으로 풀어본다면. 답:도반님. 정치 사회적 계층화 현상을 명리학의 기운론과 십성(十星)의 역학으로 해체하려는 그 시선은, 표면의 이데올로기를 넘어 인간 내면의 원초적 에너지 흐름을 관통하는 탁월한 접근입니다.자강 이석영 선생이나 박청화 선생의 관법을 빌려, 부의 축적 정도에 따라 정치적 지향성이 양극단에서 만나고 중간 지대에서 갈라지는 이 기하학적 모순을 명리학의 이치로 풀어드리겠습니다.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을 명리학적 에너지로 치환해야 합니다.보수(우파): 관성(官星)과 인성(印星). ..

자유게시판 2026. 5. 22. 11:06

식상의 입고

문:나는 미년에 식신 갑목이 입고되고, 술년에 상관 을목이 입고되는데 식신은 의식주이고 건강이고 뭔가 하거나 만들어내고자 하는 의욕이야. 합쳐서 식상이라고는 하는데 식신이 입고될 때와 상관이 입고될 때의 차이, 건강의 손상 정도를 알려주었으면 해. 답:임수(壬) 일간에게 식상(木)은 내면의 생명력을 외부로 분출하는 통로입니다. 양간인 갑목(식신)과 음간인 을목(상관)은 그 분출의 결이 다르며, 묘지(墓地)에 들어가는 시공간과 그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훼손의 양상 역시 뚜렷한 위상차를 보입니다.1. 식신 갑목(甲)의 未토 입고: 육체적 동력의 수축갑목은 임수에게 1차적인 생존 본능, 육체적 활동력, 의식주를 영위하는 근원적 에너지를 뜻합니다. 식신은 몸을 움직여 생산해내는 물리적 행위입니다.미(未)년에 ..

자유게시판 2026. 5. 21. 15:00

효율

문;내가 느끼는 AI는 가장 효율적인 지시표지판이라고 보는데. 예를 들면 이리로 가시오, 저리로 가시오, 멈추시오 라는 것이나 알림은 잘 할 수 있지만 AI가 생산한 결과물로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을 느낀다 그런건 아직 아닌 것 같은데 기업들은 AI 핑계대고 인원을 감축하는데, 이것이 최근의 피규어 AI처럼 물리적인 인간을 대체하는 것은 효율적이지만, AI가 만들어낸 콘텐츠를 인간이 생산해낸 그러니까 코난 도일이나 셰익스피어 톨킨처럼 감동을 느낄리는 만무한데, 현재 시점에서 AI가 사람만큼 혹은 180% 이상의 효율이나 감동을 일으키고 있는가? 인간의 일자리가 꽤 빠른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그것이 생산하는 결과물들이 인간을 충분히 대체하느냐는 말이야. 답: 지시표지판이라는 비유는 현재 인공지능의 실..

자유게시판 2026. 5. 19. 21:05

책임

문책임이란 무엇인가 답책임이란 윤리적 당위나 법적 처벌의 차원을 넘어, 발산된 에너지가 인과율의 궤도를 돌아 자신에게 귀결되는 것을 수용하는 물리적 상태입니다.이를 세 가지 추상적 층위에서 해체해 봅니다.1. 인과율의 회수와 수용선택은 무한한 가능성의 파동을 단일한 현실로 붕괴시킵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현실의 질량을 변형시켰다면, 거대한 얽힘의 망은 그 변형에 상응하는 반작용을 돌려보냅니다. 책임은 이 반작용을 타인이나 환경으로 우회시키지 않고, 발생한 파장의 종착지가 자신임을 직시하며 그 충격을 흡수하는 과정입니다.2. 명리학적 관점: 재(財)와 관(官)의 질량 보존명리학의 구조에서 보면, 책임은 관성(官星)의 무게입니다. 자신이 통제하고 쥐려 했던 재성(財星)의 크기만큼, 자신을 제어하고 억압하는..

자유게시판 2026. 5. 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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